성경에 표현되는 복수형 "하늘"에 대한 이야기들..

다음은 구글의 지니 AI를 통해 질의응답한 내용들이다. 

질의 응답 1

구약성경에서 에녹과 엘리야 두 명의 사람이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에녹: 창세기 5장 21-24절에 따르면,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365년 동안 살았고, 마침내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다고 합니다. 그는 의로움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총을 받았으며, 그의 승천은 신자들에게 하나님과의 동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해석됩니다.
 * 엘리야: 왕하후 2장 1-13절에 따르면, 엘리야는 선지자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며 악한 왕 아하브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의 사명을 마치고 있던 중에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엘리야의 승천은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주신 특별한 은혜를 보여주는 사건으로 해석됩니다.
이 외에도, 모세가 죽은 후에 하나님에 의해 데려가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신명기 34장 5-10절). 하지만, 모세는 에녹과 엘리야처럼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명확한 기록은 없습니다.
따라서, 구약성경에서 분명하게 하늘로 올라갔다고 기록된 사람은 에녹과 엘리야 두 명뿐입니다.

질의 응답 2

성경에서 하늘이 복수 형태로 나타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다양한 의미 반영:
 * 영적 의미: 단순히 물리적인 하늘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거처와 영적인 영역까지 포함합니다.
 * 위계 표현:  하늘의 여러 단계나 영역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 강조:  하늘의 위대함과 장엄함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전통:  히브리어에는 단수와 복수의 개념 외에 쌍수 형태가 있어서, 하늘을 특별한 존재로 여겼던 유대인들의 사고방식을 반영하기도 합니다.
2. 구약 성경의 특징:
 * 삼층천 개념:  유대인들은 일반적으로 하늘을 대기권 하늘, 별들이 있는 천체 하늘, 그리고 하나님께서 계신 영적 하늘의 삼층천으로 구분했습니다.
 * 신성 표현:  하늘은 하나님의 거처로 여겨져서 거룩하고 신성한 존재로 표현되었습니다.
 * 권능 상징:  하늘은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을 상징하는 곳으로 여겨졌습니다.
3. 신약 성경의 해석:
 *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하늘을 의미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하늘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영적 축복:  하늘은 영적인 축복과 영생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하늘이 복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하나님의 위대함과 영적인 영역을 강조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의 응답 3 

탈쿰에서 하늘이 복수라고 설명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몇 가지 예시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신화: 탈쿰에는 하늘을 숭배하는 신화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신화들에서는 하늘이 여러 신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신들이 서로 다른 역할을 담당한다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신화에서는 하늘을 지배하는 최고신과, 햇빛을 담당하는 신, 비를 담당하는 신 등이 등장합니다.
 * 종교: 탈쿰의 종교에서도 하늘이 복수라는 개념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불교에서는 하늘을 천계라고 부르며, 천계는 여러 계층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계층에는 다른 종류의 존재들이 거주한다고 믿습니다.
 * 철학: 탈쿰의 철학자들도 하늘이 복수라는 개념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예를 들어,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의 저서 **『형이상학』**에서 하늘을 영원한 운동체로 묘사하며, 하늘은 지상 세계와는 다른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외에도 탈쿰에서는 하늘에 대한 다양한 설명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어떤 설명들이든, 하늘이 복수라는 개념은 탈쿰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질의 응답 4

1. 하늘이 복수로 나타나는 이유의 근거
 * 성경 구절: 창세기 1:1, 신명기 10:14, 열왕기상 8:27, 시편 68:33, 마태복음 3:2, 고린도후서 5:1, 에베소서 4:10, 히브리서 1:10, 베드로후서 3:5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 지를 창조하시니라 신명기 10:1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열왕기상 8:27 하나님이 참으로 땅 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시편 68:33 옛적 하늘들 의 하늘을 타신 자에게 찬송하라 주께서 그 소리를 내시니 웅장한 소리로다 마태복음 3:2 회개하라 천 국이 가까왔 느니라 하였으니(1절) 고린도후서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에베소서 4: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 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10 또 주여 태초 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베드로후서 3: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 과 땅이 물 에서 나와 물 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 성경 학자들의 해석:
   * Craigie, P. C. (1983). Word Biblical Commentary: Deuteronomy (Vol. 14). Waco, TX: Word Publishing.
   * Goldingay, John. (2009). Word Biblical Commentary: Psalms (Vol. 31). Waco, TX: Word Publishing.
   * Ladd, George E. (2005). Word Biblical Commentary: Revelation (Vol. 46). Nashville, TN: Thomas Nelson.
 * 신학적 논문:
   * Berkhof, H. (1998). Systematic Theology (4th ed.). Grand Rapids, MI: Wm. B. Eerdmans Publishing Company.
   * Grudem, Wayne. (2004). Systematic Theology: An Introduction to Christian Belief (Rev. ed.). Grand Rapids, MI: Zondervan.
2. 구약에서 하늘로 올라간 사람의 근거
 * 성경 구절: 창세기 5장 24절, 열왕기하 2장 11절
 * 성경 학자들의 해석:
   * Archer, G. E. (2001). New International Zondervan Commentary on Genesis (Vol. 1). Grand Rapids, MI: Zondervan.
   * Davis, J. Daniel. (2000). Word Biblical Commentary: 2 Kings (Vol. 15). Waco, TX: Word Publishing.
 * 신학적 논문:
   * Walvoord, John F., Zuck, Roy B., & Ryken, Philip W. (1983). The Bible Knowledge Study Bible: An Introduction to the Holy Scriptures. Grand Rapids, MI: Zondervan.
   * Carson, Wayne T., & Moo, Douglas. (2005). New Internation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Matthew (Vol. 1). Grand Rapids, MI: Zondervan.

3. 사도행전 2장 34절의 풀이의 근거
 * 성경 구절: 사도행전 2장 34절, 시편 110편 1절
 * 성경 학자들의 해석:
   * Constable, L. L. (2014). Acts (NIV Application Commentary). Grand Rapids, MI: Zondervan.
   * Karris, R. J. (1999). Acts (Baker Exegetic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Grand Rapids, MI: Baker Academic.
 * 신학적 논문:
   * Ladd, George E. (1995). A Theology of Luke-Acts. Grand Rapids, MI: Eerdmans.
   * Wilkins, Michael J. (2015). New Testament Greek Reader: Grammar and Vocabulary with Notes on Textual Criticism. Grand Rapids, MI: Zonder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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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gemini.google.com/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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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나름 몇몇 성경  프로그램들보다 AI의 접근이 빠르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자료를 찾아 주는 것 같아 좋다. 하지만 정확한 질의를 하지 않으면 엉뚱한 답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복수형을 찾아줘라고 한글로 말하면 언어적 변한관계에서 적에게 복수하는 복수적 의미를 찾아 주는 경우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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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또 다른  하늘의 개념을 소개한다. 

나의 하늘 너의 하늘 당신들의 하늘이란 말로 시작한다. 하늘은 하나이지만 사람 개인을 중심으로 하늘을 표현한다면 복수형의 의미도 될수 있다는 가정이다. 어떤 주석책에서도 이런 개념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같다.  즉 하늘의 바라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하늘은 복수가 될 수도 있다는 가정이다. 

우리나라의 말에서는 남편은 하늘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럼 이땅에 하늘은 몇개가 될까?  하늘 같은 남편이란 말로도 표현한다. 물론 여기서 하늘은 자연적인 하늘을 말고하고 싶은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가 늘 하는 주기도문에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말한다.   πάτερ ἡμῶν ὁ ἐν τοῖς οὐρανοῖς  여기서 하늘은 단수형이 아닌 복수형을 사용했다. 

마 6:9-13의 주기도문이 끝나고 14절에서도 하늘들이 등장한다.

14 Ἐὰν γὰρ ἀφῆτε τοῖς ἀνθρώποις τὰ παραπτώματα αὐτῶν, ἀφήσει καὶ ὑμῖν ὁ πατὴρ ὑμῶν ὁ οὐράνιος·

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여기서도 자연적인 하늘로 이 구절을 볼 것인가?

아래의 용례들은 바이블웍스10에서 검색된 복수형 하늘이 사용된 구절들이며 본문은 베자사본이다.

아래는 위 헬라어 본문들이 사용된 한글 개역 개정 본문들이다. (THEWORD 성경프로그램의 클립보드 기능)

bibleworks10의 analysis 사전을 구글로 번역한 것.

위 fnberg 분석 그리스어 사전의 내용중 "하늘, 원래 70인역에서 발견된 유대인  개념으로, 천국은 여러 구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높은  하늘에 하나님이 거하신다"로 표현되어 있다.  아래는 하늘(우라노스)가 사용된 문법의 형태들과 횟수들이다. 복수의 형태로는 아래 그림처럼 4가지 형태로 성경에 등장한다.

하늘이란 단어에 대한 원형 연구 자료이다. (출처:로고스 바이블에서..)

 

 

이 쯤에서 정리를 하려고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성경의 세계는 자연적인 의미보다는 하나님 나라의 중점을 둔 글들이다. 유대인들에 의해 그들의 문화를 배경으로 기록된 ... 그러나 성경을 바라보는 이시대의 사람들은 현 시대의관점에서 접근하려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 당시의 문화를 잘 이해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많은 번역가들이 놓치는 것들을 보면 시대적 관점을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이다. 번역된 성경을 바라보는 우리의 입장도 같은 입장이 아닐까. 그렇다고 유대인들의 문화 안에 하나님 나라의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하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그의 자녀들에게 쉽게 설명하시기 위하여 인간들이 가진 문화를 잠시 빌려 쉽게 접근하려 하셨을 것이다. 마치 우리가 아이들을 키울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대화하고 생각하려하는 것 같이 말이다.  성경을 연구하는 많은 이들이 성경을 바로 이해 하려고 많은 자료들을 찾아 접근하려 한다. 이것은 아주 오래된 방법들이다. 예를 들어 에라스무스나 베자, 루터, 스테판, 칼빈 등 우리가 흔히 아는 이들의 성경연구에는 한권의 성경책만 있었던 아니었다. 

그럼  지금 시대의 성경을 이해 하는 우리의 눈높이는 어디여야 할까?